공부법

10년 넘게 학생들을 지켜보며
확신하게 된 것들

성적이 오르는 학생과 제자리에 머무르는 학생 사이의 차이는 머리가 아니라 공부를 대하는 태도의 구조입니다.

1. “다 안다”는 착각을 가장 경계합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시험장에서 30초 안에 꺼내 쓸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능력입니다. 이미 아는 개념이라도 반드시 손으로 다시 풀어보게 합니다.

2. 오답은 “확인”이 아니라 “분석”의 대상입니다

저희 수업에서는 틀린 문제마다 세 가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1. 개념을 몰라서 틀렸는가
  2. 알고 있었는데 문제를 잘못 해석했는가
  3. 알고 있었는데 시간에 쫓겨 실수했는가

원인을 구분하지 않고 그냥 “많이 풀면 는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

3. 성적이 잘 나올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

성적이 오르는 것보다 어려운 것이 성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성적이 오른 학생일수록 오히려 루틴을 더 촘촘히 점검합니다.

4. 실전에서 통하는 공부법 세 가지

구간 타이머 훈련

약점 구간의 시간 감각을 따로 훈련해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합니다.

말로 설명해보기

개념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보는 것이 서술형 답안 작성 연습으로 이어집니다.

주간 자가 점검

이번 주 어떤 유형에서 실수가 줄었는지 점검하면 다음 주 계획이 명확해집니다.